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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 의왕공업지역 도시관리방안 용역 최종보고회 주재
  • 기사등록 2021-12-09 17:09:21
  • 기사수정 2021-12-09 20: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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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이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의왕공업지역 도시관리방안 수립용역’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왕공업지역 도시관리방안 수립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상돈 의왕시장과 도시계획 및 교통분야 등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한 이번 보고회는 의왕시 노후 공업지역에 대한 현황분석을 비롯해 지구단위계획 가이드라인과 사업화 방안 등 고천오전공업지역 전반의 관리방안에 대해 용역업체의 보고와 질의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4차 산업혁명 중심의 산업형태 변화로 노후공업지역에 대한 슬럼화가 이미 진행되고 있고, 2022년 의왕고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2026년 인덕원~동탄간 복선전철 개통 등 주거와 교통의 중심이 새롭게 변화함에 따라 노후공업지역에 대해서도 혁신과 전환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시는 작년 11월부터 용역을 진행해 왔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관련 법·제도 및 입지여건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함께 고천·오전 공업지역(68만㎡)에 대한 기본계획 가이드라인, 구역별 사업가능 유형분석 및 사업타당성 등 합리적인 도시관리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 관계자는 “공업지역 유형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활성화를 도모하고, 내년 1월 예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시행으로 향후 기존 공업지역이 시의 미래 도시성장과 고용기반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고천·오전동 공업지역은 앞으로 미래 혁신도시 도약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미래 신산업 육성 산업단지 변모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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