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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이 13일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의왕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정책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13일 평생학습관에서 의왕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주민자치회 시범운영, 동 단위 마을복지계획 수립, 마을 만들기 사업 등 각 부서별로 운영되고 있는 마을공동체 사업들의 부서 간 연계방안 마련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개최됐다.

 

김포시 자치공동체지원센터의 강재석 센터장을 초빙해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정책의 동향과 민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는 4개부서(복지정책과, 자치행정과, 도시재생과, 평생교육과) 공무원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김포시 민관협력 실천사례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마을리더 164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만족도 및 단체 필요역량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2022년 각 부서별 추진사업을 안내해 시와 주민이 연계해 협업을 이룰 준비의 자리를 마련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정부의 핵심과제인 자치분권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과제를 확인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강화되어야한다오늘 세미나를 계기로 각 부서별 업무를 공유하고 서비스의 중복과 칸막이를 제거하여,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로 노력하고 협조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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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14 11: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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