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김상돈 의왕시장(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내년부터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에 대해 출생순위와 상관없이 1인당 200만원의 ‘첫 만남 이용권’ 바우처를 지급한다.
첫 만남이용권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저출산 대책 중 하나로, 생애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제도로 육아에 필요한 물품구매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국민행복카드에 출생아동 1인당 200만원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바우처사업이다.
첫 만남 이용권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가정이면 신청가능하고, 내년 1월 3일부터 거주지의 동 주민센터를 통해 방문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을 할 경우에는 1월 5일부터 복지로 또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며,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대상자에게 20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자녀의 출산을 축하하고, 출산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첫 만남 이용권과 별도로 자체 출산장려금을 지원 중으로 부 또는 모가 신생아의 출생일 기준으로 관내 거주기간이 6개월 경과했을 경우 지원 대상이다.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300만원, 넷째이상 5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의왕시보건소 모자보건 담당자(☎ 031-345-38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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