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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양봉가 되기 과정에서 양봉 실습하는 모습(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이 도시에서 벌과의 공존을 위한 ‘Bee Happy(비 해피) 도시양봉가 되기과정을 운영한다.

 

도시양봉가 되기 과정은 이승용 전 청양군 꿀벌생태연구소장의 강의로 진행된다. 도시 양봉 이론부터 실습까지 전 과정을 배울 수 있고, 교육이 끝난 후에도 활동 모임을 지속하며 양봉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다.

 

과정은 도시양봉의 이해 꿀벌의 이해, 벌통의 구조 벌통 관리법 벌의 식물수분과 관리 채밀의 이해 여왕벌의 이해와 양성 내검의 이해 응애의 생태와 방제 분봉의 이해 양봉 도구의 이해 말벌의 이해와 방제법 꿀벌의 질병과 예방 등으로 구성된다.

 

324~91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에서 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옥상 실습장에서 채밀(採蜜) 등 실습도 한다.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learning.suwon.go.kr)에서 평생교육 수강신청‘Bee Happy 도시양봉가 되기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9만 원, 실습비는 30만 원이다.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환경 지표종이자 종의 다양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벌이 많아지면 도심 환경이 더 나아진다도시양봉 과정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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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22 19: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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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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