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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직자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주부 모니터링단이 25일 인계동 일원에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시가 7월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좋은 습관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공직자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주부 모니터링단’이 8회에 걸쳐 거리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방법’, ‘음식물쓰레기 배출 요령’ 등을 홍보한다.


 지난 3월 25일 오후 인계동 일원에서 첫 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좋은 습관은 ▲장보기 전 메모하기 ▲냉장고에 식재료 보관할 때 투명용기 사용하기 ▲정기적으로 냉장고 정리하기 ▲이물질은 제거하고, 물기 꽉 짜서 버리기 ▲장류, 김치류는 헹궈서 버리기 등이다. 


 쓰레기를 버릴 때는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반드시 구분해서 버려야 한다.


 배추 겉잎 등 흙이나 이물질이 묻은 채소류, 양파·마늘·생강·옥수수 등의 껍질, 쪽파·대파·미나리 등 채소의 뿌리, 견과류 껍데기, 과실류 씨, 고추씨, 조개·굴·게·달걀 껍데기, 동물 털, 뼈다귀·생선뼈 등은 음식물쓰레기가 아니다. 소각용 쓰레기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면 탄소 배출량도 감소해 기후변화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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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28 09: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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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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