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어르신들이 문해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가 학습소외계층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文解) 교육을 지원하는 ‘2022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이 기초생활능력 향상을 위한 문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공모를 거쳐 성인 대상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내 복지관·평생교육 시설 등 비영리 기관을 선정하고,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기관·단체는 수원제일평생학교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수원체육문화센터 버드내노인복지관 서호노인복지관 SK청솔노인복지관 팔달노인복지관 광교노인복지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원YWCA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등 11개소다.

 

10월까지 한글 초급·중급 과정, 기초 영어, 수 개념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인문해교육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1개 기관·단체에 문의해야 한다.

 

문해 능력은 일상생활에서 불편이 없을 정도로 기본적인 수준의 읽기·쓰기· 셈하기를 할 수 있는 능력, 단순히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것을 넘어서 글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이 개인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3-30 10:06:0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전순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