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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가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인문도시 조성 사업을 전개해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도시 수원을 만들어 나간다.


수원시는 20일 팔달구 한옥기술전시관 회의실에서 5기 수원시 인문학자문위원회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수원시는 글과 말이 삶이 되는 인문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시민이 쓰고 말하는 생활인문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하는 3단계 인문도시 조성 사업(2019~2022)’을 전개하고 있다.


2022년 인문도시 조성 사업은 다채로운 맞춤형 인문 프로그램 기획 시민의 일상적인 인문 소통 확대 인문도시 수원 브랜딩 및 인문 가치 확산 등 6개 분야 수원시민 인문교양 아카데미 수원포럼 책 읽는 인문도서관 만들기(공공도서관, 어린이도서관) 찾아가는 평생학습 동아리 맞춤 강좌 등 40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또 수원시 주요 인문학 사업으로 수원희망글판(계절감이 느껴지는 문학작품 문안을 발췌해 관내 곳곳에 게시)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 토요수원 인문여행(인문학 강좌·토크콘서트 등) 수원인문기행 특구(特區) 사업 수원시 복합문화공간 ‘111CM(일일일커뮤니티)’ 운영 등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이날 정기회의에 앞서 5기 수원시 인문학자문위원회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5기 위원은 당연직(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 1, 위촉직(대학교수·연구원·작가 등) 1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지난 2013년 출범한 수원시 인문학자문위원회는 인문도시 기본계획 수립·자문’, ‘수원형 인문학 정책 연구·개발’, ‘인문도시 관련 정책 제안인문도시 수원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첫발을 뗀 5기 인문학자문위원회위원들이 인문도시 수원을 완성하는 데 큰 힘을 실어주길 기대한다수원지역에 특화된 인문학 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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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20 07: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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