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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사업장 등 재해영향평가 협의 대상 4개 사업장 이행 실태 점검
  • 기사등록 2022-05-12 23: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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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시가 재해영향평가 협의사업장 4개소를 대상으로 11~12일 협의내용 이행실태를 점검했다.

 

수원시 시민안전과·공동주택과·하수관리과·생태공원과 공직자와 수원시 재해영향평가심의위원회 관계자는 2019~2021년 수원시와 재해영향평가를 협의한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사업 수원 장안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조원공원(3호 근린공원) 조성사업 원천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등 4개 사업 현장을 찾아가 사업시행자가 협의내용을 적법하게 이행하는지 여부를 점검했다.

 

사업장 내 협의서, 협의내용 관리대장 비치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착공통보서 제출 등에 관한 행정 사항 이행 여부 협의내용에 관한 재해저감 대책 시공계획 반영 여부 공사 중 안전 확보를 위한 임시침사지·가배수로·배수시설 등 재해저감시설 설치·관리 적정성 여부 ·성토 사면 시공·유지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수원시는 점검에서 재해예방대책에 소홀한 부분을 발견하면 담당 부서와 사업시행자에게 개선 조치를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는 사업시행자에게는 공사중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여름철 우기에 재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사업장이 재해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충실하게 이행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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