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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꿈드림 자립작업장 ‘브레드림’ 쿠키기부 행사(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지난 27,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 자립작업장브레드림에서는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직접 만든 쿠키 200개를 준비해 찾아가는 기부행사를 펼쳤다.

 

쿠키는 의왕시니어클럽(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에 전달돼, 시니어클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결식아동지원 도시락 사업을 통해 도시락과 함께 각 가정으로 전달된다.

 

이번 기부활동에 참여한 정oo 청소년은 아직 부족한 실력이지만 그동안 브레드림에서 배운 제과제빵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운 아이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정부순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난 3개월간 꾸준히 브레드림에 참여해 갈고 닦은 실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이번 기부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꿈드림 자립작업장브레드림은 제과제빵을 위한 전문 장비와 재료를 구비해,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효과적인 생산ㆍ판매ㆍ홍보 전략을 위한 창업교육과 더불어 매주 전문 강사와 함께 전문 제과교육을 받으며, 청소년들이 만든 제품을 판매하거나 기부하는 찾아가는 작업장을 통해 그 결실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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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30 10: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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