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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2017329일 지구지정 고시돼 시행중인 2017년도 보구곶지구지적재조사 사업 추진과 관련해 그동안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 및 지적재조사 측량 대행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김포지사 선정 등 사전준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측량에 들어갔다.

 

사업 완료까지는 1차 현황측량, 2차 임시경계점측량, 3차 경계확정측량 등 3번 정도의 측량을 하게 되는데, 이번 현황측량은 그 첫 번째 측량으로 현장의 건물, 담장, 구조물 등을 측량해 현실경계를 파악한다.

 

이번 보구곶지구사업규모는 552필지에 342,729로 사업 전체예산 90,444천원은 국비(90%)와 시비(10%)로 시행돼 토지소유자인 보구곶리 주민에게는 경제적 부담이 없다.

 

지적 재조사업이 완료되면 100여년전에 만들어진 지적도상 불합리한 경계와 면적이 현실경계에 부합되게 합리적으로 확정돼 그동안 경계분쟁 및 토지대장상 면적과 실제면적과의 차이 등으로 고통을 받던 토지소유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지적재조사측량은 GPS를 이용한 기준점을 활용 최첨단 측량장비로 정밀하게 측량한다.

 

이번 현황측량과 관련 토지정보과 임동호 과장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과 토지의 실제현황을 조사측량하여 불일치 사항을 현실경계에 맞게 바로잡아, 그동안 불편과 고통을 받던 시민들에게 토지활용도가 높은 땅으로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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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5 1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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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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