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가평군은 11일 현지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군부대장, 각급 기관단체장, 여성예비군 대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평면 예비군중대 준공식을 가졌다.
향토방위작전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비군중대는 지난 해 8월 총 사업비 8억6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590.75㎡, 건축면적 588㎡의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은 창고 및 환경미화원 휴게실, 2층은 예비군중대 사무실로 활용되며, 특히 다목적 회의실로 만들어진 3층은 일반 주민들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참석자들은 준공테입 커팅 및 현판식 등을 함께하며 튼튼한 지역방위의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예비군 육성 지원은 안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라”며“예비군중대 시설의 일부를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 향방작전의 기본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 청평면민과 함께하는 모범적인 예비군 중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