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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23일 안산대학교에서 안산시 어린이집 원장, 교사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제3차 평가인증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어린이집 평가인증이란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평가인증 지표를 기준으로 어린이집의 현재 수준을 자체점검하고 개선한 후 국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2차 평가인증이 올해 10월까지 적용되며, 11월부터는 유치원과 보육시설의 통합지표를 적용한 제3차 평가인증이 시행된다.

 

3차 어린이집 평가인증 통합지표 주요 사항은 현장 평가를 100% 반영하여 결과를 산출하고 종합평가위원회에서 최종등급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됐으며 기본사항 확인 필수항목은 3차에서도 유지된다.

또한 현행 2차 지표의 점수평정 방식은 등급평정 방식으로 개선돼 항목별 최종결과가 등급으로 산출되며 평가받은 모든 어린이집에 대해 평가 영역별 및 기관 등급, 인증여부, 평가결과서 등을 포함한 평가결과를 공개한다.

 

안산시 관계자는 “9월 현재 안산시 480여개소의 어린이집이 평가인증을 승인받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한 이번 제3차 평가인증지표 설명회를 통하여 어린이집이 평가인증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3차 지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안정적으로 평가인증을 준비하여 관내 보육시설의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의 제공과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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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6 11: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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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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