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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산업지원본부(본부장 최종은)는 지난 22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환경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안산시 통합 환경관리 및 악취개선 시책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반월시화 국가산단 및 팔곡동 지방 산단 환경오염배출업소 환경관리 실무자 600여명이 참석하여 환경실무와 포크싱어의 미니콘서트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앞서 2017년도 환경관리 우수사업장에 대한 표창수여를 통하여 모범사업장과 기술인을 격려한 이진수 안산부시장은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만족하는 환경에서 내 가족이 살아간다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끊임없는 노력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실무교육은 한명애 산단환경과장이 안산시 통합 환경관리 및 악취개선 시책 추진이라는 주제로 반월국가산업단지 대기폐수배출시설 환경관리권 인수 배경 및 운영 성과, 배출시설 지도·점검 시 주요 적발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반월·시화 산단 염색단지 악취개선 및 백연현상을 근원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대책 설명과 활성탄을 공동으로 재생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강의로 악취저감을 위한 안산시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환경 실무 교육에 이어 싱어 송 라이터 박강수가 가을은 참 예쁘다등 가을에 맞는 분위기 있는 가요를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산업지원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관리를 일선에서 담당하는 환경실무자의 환경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자발적 악취저감 유도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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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6 11: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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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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