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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부가 지난 921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6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8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총 7명의 선수가 출전한 안산시청 태권도부는 5명의 선수가 메달사냥에 성공하며 태권도 강팀으로의 면모를 과시했다.

 

-46kg 조미희 선수는 준결승에서 만난 인천동구청 김윤옥 선수를 7:5, 결승에서 만난 광산구청 이소희 선수를 9:2로 크게 앞서며 가볍게 금메달을 획득했고, -73kg 이원진 선수도 결승에서 만난 전소희 선수를 8:4로 누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밖에 -46kg 최수지 선수와, -57kg 김원진 선수, -62kg 정바름 선수는 동메달을 차지하며 안산시청팀의 대회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태권도부 종합우승으로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9월에 개최된 전국대회에서 유도와 펜싱, 태권도 총 3개 종목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게 됐다.

 

안산시 관계자는 상승세를 타며 안산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직장운동경기부가 10월 참가하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안산시민의 자긍심을 높여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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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9 10: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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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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