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안산시 해양동(동장 이범열)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벽면이 노후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사리사거리에 ‘벽화그리기 및 꽃길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및 꽃길조성사업은 해양동 통장 및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과 한양대 디자인학부 교수, 한양대 자원봉사 대학생 등 100여명이 7일간 참여했으며, 사리사거리 벽면 130m 구간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산뜻한 벽화를 그리고, 꽃을 심어 향기 있는 거리로 탈바꿈 됐다.
이범열 해양동장은 “사리사거리는 차량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노후되고 칙칙한 벽면을 지역 주민들과 한양대 학생들이 힘을 모아 화사한 벽화를 그리고 꽃길을 조성하여 그곳을 지나는 많은 시민들을 미소 짓게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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