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안산시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광영)는 지난 12일 500여명의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제21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경로 효(孝)밥상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젊은 시절을 사회에 공헌하시고 또한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많은 교훈과 가르침을 주고 있는 어르신들께 더더욱 정중하게 모시고 공경하기 위해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해진 날씨 속에 실내에서 따뜻한 소불고기와 떡,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대접했다.
대한노인회 신길동 회장은 “자칫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어르신들께 오찬을 준비해줘서 고맙고 오늘 경로행사 덕분에 우리 관내경로당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겨울도 건강하게 잘 보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광영 신길동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찾아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무병장수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어르신을 모시는 자리에 기꺼이 참여하여 봉사해주신 새마을부녀회 등 6개 직능단체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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