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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청북읍 새터공원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자리를 빛내준 가운데 청북읍 찾아가는 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오전에 비가 오는 등 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음악회를 찾아주었고, 높은 열기와 함성 속에 추위를 잊은 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문MC 최재우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는 1부에 그동안 실력을 갈고 닦은 청북읍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표회가 있었고, 2부에 김범룡, 도시의아이들, 여정인, 이금, 할리퀸 등 대중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에 이 같은 즐거운 공연을 열어서 즐거웠다특히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이 더해져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였다고 전했다.

 

한편, 청북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추운 날씨를 이겨내기 위하여 따뜻한 간식 부스를 마련하여 판매된 수익금을 전액 관내 저소득층에 기부하는 등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정시복 청북읍장과 김학근 청북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즐겁게 축제를 즐겨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더 좋은 즐길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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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6 13: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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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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