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구리시(시장 백경현)고용복지과 일자리센터는 28일 관내 청년층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카페더 숲에서 Tea&Job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실전과 같은 가상에서 효율적인 취업성공 비법을 전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

Tea&Job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 구리시가 최초로 시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관내 카페에서 취업 전문가를 초빙하여 커피와 다과를 즐기며 취업 정보를 나누는 행사다.


앞서 8월 다문화여성 구직자 대상에 이어 실시한 이번 행사에는 취업취약계층 중의 하나인 청년층 구직자들이 3시간 동안 전직 대기업 인사담당자와 함께 실전 모의면접을 통해 본인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참여자들은 직무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11 취업 코칭을 통해 취업에 자신감을 갖게 됐고, 참여자들 간의 공감대 형성 및 의사소통으로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청년층 구직자는차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실전과 같은 모의 면접과 컨설팅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게 해준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취업환경이 어려운 시기에 이번 컨설팅이 작지만 구직자들의 마음을 다소나마 헤아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정기적으로 지역 카페와 연계하여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1-29 10:35:4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