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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고충민원 처리실태 확인조사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국민권익위원회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201610월부터 20179월까지 1년간 지자체의 고충민원 처리 및 민원인 만족도를 평가한 결과다.

 

평가는 고충민원 처리에 대한 9개 세부지표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서면심사와 현지 확인조사로 진행됐다.

 

용인시는 이번에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시() 단위 평균(74.7)보다 7.3점 높고 전년도 대비 15.6점 상승한 82(총점 100)을 받았다. 또 절대평가로 매겨지는 등급도 전년도미흡에서 우수2등급이나 상승했다.

 

시는 9개 평가지표 가운데 고충민원 인용률고충민원 처리의 주기적 확인·점검을 통한 개선방안 마련’, ‘집단갈등민원 해결 노력도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고충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또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소통행정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적극적인 소통에 힘써 민원인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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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8 10: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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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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