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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여성비전센터가 경력단절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전문가 양성과정4개월에 걸쳐 진행하고, 지난 731일 시청 아카데미아실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과천시 여성비전센터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일자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해 이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게 됐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20명 전원은 본 교육 과정을 통해 소프트웨어교육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초중등학교 방과후강사, 자유학기제 대체 등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교육생들은 120 시간에 걸친 이번 교육 과정으로, EPL 컴퓨터(스크래치, 엔트리, 앱인벤터), CS 언플러그드 컴퓨팅, 피지컬 컴퓨팅(아두이노, 창의융합) 등의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내용을 배웠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송명란 씨는 오랜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직종에서 일할 기회를 갖게 되어 더욱 기쁘다.”면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준 과천시 여성비전센터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과천시여성비전센터에서는 본 프로그램 수료생의 취업을 돕기 위해 지난 621, 학교 등 일자리 유관 기관과의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열고, 본 교육 과정에 대해 홍보했다. 그 결과, 현재 여러 기관에서 교육과정 개설 및 강사 섭외 등으로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취업을 원하는 경력단절여성의 역량 향상과 일자리를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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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1 13: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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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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