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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광주시민의 날(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20일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52회 광주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는 MC 손범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기념식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62명에게 시상한 후 가수 한혜진의 축하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이어 열린 2부는 읍면동 대항 체육대회로 8개 종목과 시민화합 운동회가 열렸다.


3부는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성악가 유성녀국악인 김영임가수 박기영 등 광주시 홍보대사가 모두 참여하는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취소됐다.


특히이번 행사는 16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됐으며 기념식체육행사문화행사 등 종합 문화체육행사로 개최되는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방세환 시장은 교통경제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지속가능하고 균형적인 발전을 이뤄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2024년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성공개최와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시민의 하나된 염원이 모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광주시민의 날은 1972년 제1회 군민의 날을 시작으로 올해로 52회를 맞이했으며 지난 2001년 시 승격 이후 시민의 날로 명칭을 변경해 22회차까지 개최해 왔으나 역사와 정통성 찾기의 일환으로 군민의 날 개최 횟수를 통합해 52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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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20 17: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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