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수상 기념퐐영(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안전총괄과 최인식 자연재난팀장이 대통령표창을, 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재난 예방·대응·복구 활동을 통해 국가 재난관리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이천시는 개인과 단체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하며 재난관리 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대통령표창을 받은 최인식 팀장은 2012년부터 재난 관련 업무를 맡아 코로나19 대응, 이천 물류창고 화재 수습 지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자연재난팀장으로 재직하며 여름철·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해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기여했다.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2008년 창단 이후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현장에서 예방활동과 복구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해 집중호우와 폭염, 대설 대응 과정에서 배수로 점검, 제설작업 지원, 무더위쉼터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평군 수해복구에도 참여해 지역 경계를 넘어선 나눔을 실천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정부포상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공직자와 자율방재단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이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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