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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각지대 최소화 총력 - 거동불편자 등 대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집중 운영 - “단 한 명도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끝까지 지원”
  • 기사등록 2026-06-15 16: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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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시흥시는 지난 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94.7%에 달한 가운데, 지원 대상 시민 누구도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사각지대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6월 15일부터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각지대 최소화 기간’으로 정하고, 미신청자 발굴과 신청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장기요양시설 입소자 등 직접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전담팀이 가정과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 접수를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또한 미신청 가구에는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고, 블로그·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집중 홍보를 진행한다. 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 단체 회의를 통해 신청 방법과 기한을 적극 알리고, 콜센터를 통한 유선 안내와 신청 독려도 병행한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이 기한을 놓쳐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접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와 모바일 시루를 통해, 오프라인은 제휴은행 영업소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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