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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관광업계 등 초청해 광주·이천·여주 ‘도자문화 투어’ 운영 - 한국도자재단, GTC 관계자 대상 광주․이천․여주 연계 ‘도자문화 투어’ 운영 - 관광업계·언론·관광서포터즈 등 40명 참여…체험형·체류형 도자문화 관광콘텐츠 가능성 확인 - 지난 13일, 곤지암도자공원·이천세라피아·경기도자미술관·여주도자세상 등 순회 탐방 .. 도자문화의 역사성·예술성·산업성 종합 소개…관광 상품화 기반 마련
  • 기사등록 2026-06-16 08:32:08
  • 기사수정 2026-06-16 08: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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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문화 투어’(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한국도자재단이 지난 13글로벌관광객 1억 명 시대 범국민추진위원회’(GTC)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광주·이천·여주를 잇는 도자문화 투어를 운영했다.


GTC는 한국의 국가유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범국민 추진 조직으로관광·문화·지역자원 연계 사업을 비롯해 여행업계·관광서포터즈 네트워크 기반의 지역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업계·언론·관광서포터즈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도자문화의 역사성과 예술성산업성을 소개하고 광주·이천·여주의 도자문화 자원을 체험형·체류형 관광콘텐츠로 확장할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경기도자박물관 전시와 공예의 언덕 등을 둘러보며 한국 도자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광주 지역 도자문화 자원의 의미를 살펴봤다.


이어 이천세라피아와 경기도자미술관에서는 기획전 관람과 도자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 도자예술의 창의성과 체험형 관광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했다.


여주도자세상에서는 경기생활도자미술관과 공예창작지원센터 관람을 비롯해 도자 쇼핑 등을 통해 생활도자 문화와 지역 도자산업관광 소비 구조를 확인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견학이 아닌 관광·여행업계언론관광서포터즈 등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도자문화 관광코스의 매력과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는 답사 여행(팸투어형식으로 운영됐다.


재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도자 전시ㆍ체험ㆍ쇼핑을 결합한 관광콘텐츠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고향후 글로벌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GTC 네트워크를 활용한 도자문화 관광자원 홍보와 온·오프라인 홍보 확산지역 도자문화 거점 방문 활성화 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광주·이천·여주는 대한민국 도자문화를 대표하는 핵심 거점으로도자문화는 전시 관람을 넘어 체험ㆍ교육ㆍ쇼핑ㆍ지역관광으로 확장 가능한 중요한 관광 자원이라며 이번 투어를 계기로 한국도자재단의 문화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향후 외국인 관광객 대상 도자문화 투어코스 개발과 관광 상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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