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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전통시장서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캠페인’ 전개 - 배달특급·다회용기 홍보로 상생과 환경 보호 실현 안성시 장마당 축제·녹색장터서 시민 참여 확대 연간 140만개 다회용기 사용 목표 제시
  • 기사등록 2026-06-22 09: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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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전통시장연합회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전통시장 만들가 실천 서약'(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안성)=전순에 기자]경기도주식회사가 지난 20일 안성시 장마당 축제 현장에서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전통시장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홍보하며, 지역 상권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도모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전통시장 상인 30여 명이 참여해 다회용기 활용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시식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상인들에게 다회용기의 편리성과 활용성을 알리고, 배달특급 입점 및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독려했다.


또한 축제 방문객들에게는 배달특급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상생 효과와 다회용기 사용의 환경적 가치를 알리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나섰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프로스포츠 경기장, 영화관, 배달특급 다회용기 주문 사업 등을 통해 올해 약 140만 개의 다회용기 사용이 예상된다”며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에도 공급을 확대해 경기도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안성시 아양2근린공원에서 열린 ‘나눔의 녹색장터’에서도 다회용기 캠페인이 이어져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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