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성곡동 화재 피해기업 지원 TF(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지난 7일 단원구 성곡동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공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화재기업 지원 TF’를 구성하고, 23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재기업 지원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산업지원본부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전담 지원체계다. TF는 ▲자금·세제 지원반 ▲인허가·환경 지원반 ▲유관기관 협력반 등 3개 실무반으로 구성됐으며, 안산소방서, 단원경찰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기업 지원에 나선다.
첫 회의에서는 피해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대책을 집중 논의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부서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지원방안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기업이 복잡한 행정절차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자금 지원과 인허가 절차 정보를 담은 종합 안내문을 제작·배포해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기업인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피해기업들이 하루빨리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전담 TF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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