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공연(사진=과천시)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에서 기업체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문화 행사가 열렸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과천스마트케이 B타워 로비에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공연 ‘한 여름의 추억과 선율의 만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복지관 소속 동아리인 ‘과천뮤즈챔버오케스트라’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지역 주민이 직접 만드는 문화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다.
정오부터 약 50분간 진행된 공연에서는 빌딩 로비라는 일상적인 업무 공간이 클래식 공연장으로 변모했다. 주민과 직장인 300여 명이 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휴식과 문화적 여유를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최달용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이번 공연이 일상에서 문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공연이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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