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2026년 여주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지난 25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고 시가 주관한 「2026년 여주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전문 조사관이 현장을 직접 찾아 민원을 청취하고 상담하는 서비스로, 시간·지리적 제약이나 정보 부족으로 상담이 어려웠던 주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번 상담에서는 일반 행정 처분 이의신청뿐 아니라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협조기관으로 참여해 신용회복 관련 상담과 복지취약계층 상담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혼자 해결하기 어려웠던 취약계층의 복지 민원이 다수 접수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충우 시장은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신 시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상담을 통해 나타난 민원 유형을 분석해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민원·감사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접수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안내와 조정을 통해 종결하고, 법령 개정 등 제도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으로 정식 접수돼 별도의 조사와 절차를 거쳐 처리될 예정이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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