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장어구이 전달식/왼쪽부터 ㈜지중해 어업회사법인 안영민 차장, 이상철 사장, 권정숙 대표이사,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사진=평택시)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지중해 어업회사법인(대표 권정숙)은 지난 25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장어구이 1천㎏(5천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중해 어업회사법인은 1997년 창립된 담수 및 해산 수산물 유통 전문 기업으로, 지중해 바다에서 양식한 은장어를 가공한 장어구이를 호텔과 요식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다.
권정숙 대표는 전달식에서 “더워지기 전에 보양 음식인 장어를 드시고 활력 넘치는 여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평택의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 나눔국장은 “든든한 보양 음식 덕분에 관내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을 가뿐히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이 장어구이를 통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장어구이 1천㎏은 노인복지관 4개소에 배분돼 식사 제공에 활용된다.
㈜지중해 어업회사법인은 2021년 안중읍 저소득 가구에 보양식을 기부한 바 있으며, 2022년에는 평택시 기부증 발급 대상으로 선정되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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