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과천시건강가정지원다문화가족센터와 성결대 업무 협약<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는 4일 성결대학교 재림관 8층 회의실에서 자원 연계와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명희 센터장과 성결대 최영미 지역사회협력단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성결대학교는 양 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인적·물적 자원 연계와 정보 교류에 상호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성결대학교 사회복지 관련 학과 전공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학문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희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양 기관이 협력을 통해 가족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가족관계증진에 기여해 모든 가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맞벌이 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해 보편적이고 포괄적 가족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13년 6월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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