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산본도서관의 학교연계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제공:</span>군포시>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 인문교육 기회 제공을 통한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도서관-학교 연계 독서프로그램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도서관-학교 연계 독서프로그램관내 46개 초고를 지역별로 5개 지구로 나누어 산본도서관을 포함해 인접한 5개의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운영되며, 군포의왕교육청과 협력을 통해 학사일정에도 반영되는 정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15개 초고교가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스마트폰으로 영화만들기, 청소년 인문학 교실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한 결과 올해에는 참여 학교가 대폭 늘어나게 됐다.

 

올해에는 20개 중고교 학생들이 도서관을 찾아 영화 인문학, 세계의 문화, 한글과 한자 등 도서관 탐방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할 계획이며, 26개 초등학교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의 초등교과 연계 독서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 중 최근 산본도서관에서 흥진중학교 1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 널 만난 건 행운이야강연이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는데, <</span>랩으로 인문학하기>의 저자인 박하재홍이 강사로 나서 랩의 역사 등을 알려주고 학생들이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점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

 

장성수 산본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인문학적 소양이 가장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미래를 책임지는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4-10 11:03:1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