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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 전경<자료사진>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최근 증평군 아파트모녀사망사건과 관련 615일 까지 시내 66개 아파트에 거주하는 위기가구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존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으로는 확인이 되지 않았던 아파트 관리비 체납 가구를 집중하여 발굴 할 계획이며, 최근 가스·수도·전기 사용량이 ‘0’이거나 거의 없는 세대 등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는 동 주민센터의 맞춤형 복지팀을 중심으로 의왕시 무한돌봄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과 함께 민관 협력으로 이루어 진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수급, 긴급지원, 후원연계 등의 공공 및 민간의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하여 위기상황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서비스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서는 이웃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위에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발견한 경우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의왕시 희망알리미톡으로 제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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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4 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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