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상돈 의왕시장 당선자가 인수위 출범 준비를 마무리 짓고 당선인 업무 수행을 위한 인선을 단행했다.
김 당선자는 15일 오전 10시, 의왕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인수위 출범식을 갖고 2주간 시정 인계·인수 작업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총 9개 분과로 구성해 당선인의 분야별 공약 이행방안을 마련하고 시정운영 방침을 구체화 한다. 특히 ‘공정’과 ‘투명’ 등 당선인의 슬로건에 담긴 철학과 비전을 시정 업무에 반영해 떨어진 내부청렴도 향상 및 투명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인수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후보 경선에서 함께 경쟁을 벌였던 기길운 의왕시의회 의장이 맡았고 함께 경쟁한 박철하, 김진숙 前후보도 인수위부위원장으로써 김 당선자의 인수위 활동을 돕는다.
김 후보의 인수위는 ‘공정과 투명’을 강조한 만큼 관례적으로 해오던 시청 소속 공무원의 인수위 파견을 일체 받지 않고, 별도의 예산지원 없이 필요최소한의 핵심인력만으로 인수위를 구성했다.
김 당선자는 “과거 시정의 좋은 점은 이어가고, 고칠 것은 단호하게 고쳐 시민의 신뢰를 얻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수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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