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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채광훈 선수는 출전경기당 1만원을 적립해 과천시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했다<사진제공 : 과천시>


과천시는 6, 프로축구 구단 ‘FC안양의 채광훈 선수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기부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채 선수는 앞으로 1경기 당 1만원의 후원금을 적립하여 중앙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된 금액은 지역 내 저득층을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  



채 선수는 과천에서 성장한 체육인으로, 축구를 하면서 시민 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제부터는 그 사랑을 과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자 한다. 앞으로 더욱 좋은 활약을 펼쳐 더 많은 후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희규 중앙동장은 채광훈 선수의 후원금 기부에 감사드린다. 더 많은 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채 선수는 과천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과천고등학교를 거쳐 상지대학교 졸업 후 ‘FC안양의 수비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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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7 11: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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