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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 마을글판<사진 : 장동근 기자>

안양3동 주민참여예산지역회의(위원장 육영태)는 지난 25일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 옆 데크에서 ()가 있는 마을글판 사업을 기념하는 제막식을 개최했다.

시가 있는 마을 글판은 지난해 7, 김동숙 전 주민참여예산지역회의 위원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에 두 편, 양지3교 옆 화단에 세 편이 설치됐다.

글판에는 안양3동 주민이었던 김대규 시인의 작품 엽서, 아니다, 아니다, 안양은 내게등 시 세 편과 배준석 시인의 작품 화장하는 아내, 신호등등 시 두 편이 실려 있으며, 글판의 글씨는 김영남 서예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완성됐다.

육영태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주민들이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 완료됐다제막식이 있기까지 도움을 주신 배준석 시인과 김영남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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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6 1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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