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군포시청 전경<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오는 8월말까지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실시한다.

 

중점 발굴 대상은 국가지자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으로 주 소득자의 중대한 질병사망실직 등으로 인한 돌발 위기가정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계층 사회보장시스템으로 통보되는 위기가구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현장방문을 강화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같은 지역사회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발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발굴된 대상자에게 긴급복지무한돌봄사업민간자원 연계 등 대상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지닌 가구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위기가구 생활지역 인접한 곳에 리플릿을 배포하거나 지역자활카페 4개소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문구를 새긴 컵홀더를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해봉 복지정책과장은 계속되는 폭염에 복지로부터 소외된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가구 발견 시 즉시 동주민센터나 무한돌봄센터로 제보를 바란다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발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7-31 09:42:3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