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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인성지도사 교육 모습<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효행인성지도사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는 베이비 부머 세대의 노년층 진입으로 노인의 평균수명과 학력이 높아짐에 따라 노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효행인성지도사를 양성 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강좌에서 24명이 효행인성지도사 전문과정을 수료했으며, 이들은 자격 시험을 통과하면 효행인성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다.

자격을 취득한 후 활동기관이 결정된 노인은 보육시설, 초등교육기관 등에서 주2~3, 하루3시간, 30시간 이내에서 어린이들에게 효행교육, 인성교육, 생활예절 등을 지도하게 되며, 수당은 약 27만원이다.

배수용 부시장은현대 사회가 급속하게 변화함에 따라 오랜 세월 이어져온 우리의 전통문화가 많이 사라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효 문화와 생활예절 등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지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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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31 1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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