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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빛고운도서관 모습<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오전동 주민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로 그동안 휴관했던 오전빛고운도서관(오전동주민센터 내 3층 위치)이 북카페형 작은도서관으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최근 운영을 재개했다.

 

그동안 장서가 빼곡히 비치되어 책을 읽을 공간이 부족했던 오전빛고운도서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낡고 훼손된 장서를 대거 정리하고, 벽면서가와 낮은 서가를 활용해 탁 트인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카페형 테이블과 빈백쇼파를 두어 편안한 자세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책 읽는 방 벽면에 대형 자석판을 부착하여 어린이들이 독서와 함께 자석블럭 등으로 창작놀이를 할 수 있도록 꾸몄다. 도서관 내부에는 잔잔한 음악을 틀어 카페 같은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새롭게 바뀐 공간에서 주민들이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오는 14일에는 김리라 동화작가와 함께하는책 속으로 풍덩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김성진, 김유대, 란희 작가 등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매달 진행할 예정이다.

 

전후남 중앙도서관장은오전빛고운도서관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독서공간이자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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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3 12: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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