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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토피와 천식에 좋은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사진:용인시>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가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아토피와 천식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소 전문인력이 학교를 찾아가 환아와 부모가 알레르기 질환을 함께 관리하도록 올바른 목욕법과 보습법, 마스크 착용법 등 개인별 증상에 따른 예방관리법을 직접 가르치는 것이다.

 

또 알레르기 질환 전문의 전유훈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생활 속 알레르기 예방을 주제로 강의하고 질의 응답을 주고받는 등 정확한 정보를 전하는 교육도 한다.

 

체험 시간도 마련돼 공기정화식물인 홍콩야자를 화분에 심어보고 콥 셀러드와 크랜베리 샌드위치 등 건강 도시락 요리를 만들어볼 수 있다.

 

수지구보건소는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난 5월부터 서농초, 홍천초, 구갈초에서 회당 15가족씩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환경과 생활습관 등이 중요한 원인인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 대상 예방관리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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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8 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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