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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 창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창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 청춘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지난 927일 창전1통 경로당을 시작으로, 1023일까지 모두 15개의 경로당을 찾아가 청춘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를 관람한 어르신들은 영화를 볼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창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경로당에 찾아와 영화를 상영해 주어서 웃고 울고 좋은 시간이었다어려운 일이 있어도 동주민센터에 가기가 어려웠는데 얼굴을 보게 되니 아들, 손주 같이 느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영화상영 사업을 하고 있는 창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만길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이렇게 만족하실 줄 몰랐다. 어르신들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평소 주변에서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우리 협의체에 말씀해 주시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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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5 13: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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