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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루 체험 모습<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청명한 가을날 세종대왕 만나러 여주 박물관으로 오세요. 여주시 여주박물관에서는 세종대왕의 즉위 600돌을 기념하는 세종대왕 즉위 600돌 특별기획전 - 세종, 왕이 되신 날전시와 체험을 20181230()까지 진행하고 있다.

 

1418810(음력). 조선 태종의 셋째 아들 충녕대군은 왕세자가 된지 두 달 만에 조선 제4대 왕으로 즉위하였다. 그가 바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성군으로 손꼽히는 세종(世宗, 1397~1450, 재위 1418~1450)이다.

 

2018년은 세종대왕이 즉위하신지 600돌이 되는 뜻깊은 해로, 세종대왕 영릉(英陵)을 모시고 있는 여주시 여주박물관에서는 세종특별전과 체험물을 준비하여 세종대왕을 종합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600년전, 세종의 즉위과정은 좀 특별했다. 아버지 태종이 직접 충녕대군에게 대보를 전해주고, 왕만이 사용할 수 있는 홍양산을 내려주었으며, 익선관을 직접 씌워줌으로써 양위를 하였다. 왕이 된 세종은 32년 재위기간 동안 조선 500년 역사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여주박물관 황마관(구관)에 마련된 특별기획전에서는 조선 왕의 즉위와 세종대왕의 즉위식, 그리고 세종대왕이 이루신 업적을 살펴볼수도 있다..


주요 전시유물로는 세종실록, 세종 금보와 조선왕실 족보인 선원세계, 역대 왕들의 필적이 담긴 열성어제어필, 그리고  삼강행실도, 훈민정음 간행 월인석보 등 중요한 역사적인 자료들이 많다.

 

여마관(신관) 1층 로비전시홀에는 세종 어보 찍기, 훈민정음 활자 체험, 자격루 체험, 면복 포토존 등 전시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특별 기획전을 준비한 관계자는 "세종대왕 즉위 600돌의 의미를 되새기고 백성들의 삶을 보살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며 "가족과 함께 역사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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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5 13: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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