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홍보 포스터<사진:</span>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가 독서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여주시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오는 10월 13일 여주도서관에서 책 읽는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제1회 여주시 청소년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주관,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후원으로 진행되며, 여주시 중학생들이 심도 있는 독서를 통하여 종합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 발표력, 창의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토론 문화를 장려함으로써 창의융합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계획됐다.
금번 토론도서는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저자 전승민)이며, 토론논제는 “4차 산업혁명은 인류를 행복하게 한다”이다.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급변할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러한 변화가 인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지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16개팀(총 48명)이 참가하며, 우수자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체상은 총 4팀으로 대상(100만원) 1팀, 최우수상(70만원) 1팀, 우수상(50만원) 2팀이며, 개인상인 스피치상은 1명으로 장학금 10만원이 수여된다.
앞서 여주도서관은 지난 8월 25일, 관내 중학생과 교사 및 독서토론에 관심 있는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대회 설명회 및 공개강연을 운영했으며, 본 대회에 진출할 16팀을 가리는 토론개요서 접수와 심사를 8월 27일부터 9월 11일에 걸쳐 진행했다.
이경호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깊이 있는 독서를 통한 청소년들의 토론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본대회가 책읽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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