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하남시보건소 전경<사진:하남시>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가 치매환자를 돌보고 있는 보호자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하남시는 치매환자의 가족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인 ‘헤아림’을 지난 4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주1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영상교육, 스트레스 관리 안내, 의사소통 교육 등을 통해 치매환자의 가족들이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이해하고, 자기 관리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스트레스를 줄이고 치매어르신의 문제행동에 대해서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치매가족 간의 자조모임을 통해 정보교환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양부담을 공유, 상호지지 함으로써 보호자의 사기를 증진시키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치매 진단을 받았을 경우 기저귀 등 위생소모품의 무상공급과 월 3만원 이내의 치료비 지원과 실종예방을 위한 사전 지문등록 서비스, 두뇌건강학교 등록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인지단계에 따른 인지강화교실, 치매예방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앞으로도 치매환자는 물론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등통합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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