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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시장, 해묵은 공공갈등 “시민과 함께 풀겠다"<박찬분 기자>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김상호 시장이 해묵은 공공 갈등관리에 나섰다..

 

김 시장은 정책 수립 및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갈등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하남시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안을 12일 입법예고 한데 이어  대표적인 해결 사례를 제시했다

 

먼저 하남감일 B7블록 입주정자 협의회가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위례북측도로 방음터널 설치문제를 수용하여 방음벽을 방음터널로 변경 시공하기로 관계기관과 합의했다

 

또한 신세계 온라인센터의 미사강변도시 입점건에 대해서는 본사 이전이 없는 한 시 발전에 도움을 주기보다 교통, 환경 등에 장애를 초래 할 수 있다며  LH에 반대 장을 전달했다.


김 시장은 하남시의 다양한 공공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갈 것"이라며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이 공공기관이나 공직자들만이 해결하는 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중심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입법예고 중인 조례()은  ▲ 시가 종합적인 공공갈등예방 계획을 수립·추진하며, 공공갈등이 예상되는 주요정책에는 이해관계인·시민 또는 관계전문가 등의 참여를 보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설치하여 공공갈등관리 대상사업 공공갈등관리 관련 자치법규 정비 공공갈등영향분석 실시여부 등의 기능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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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4 12: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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