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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체험 참가 어르신들<사진:용인시>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가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은 지난 2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용인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저소득 홀로어르신 30명에게 단풍에 물든 휴양림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어르신들은 휴양림의 숲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해 단풍으로 물든 숲을 즐기고 나무로 도마 등을 만들어보는 목재문화 체험도 했다.

 

모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용인자연휴양림이 관내에 있는데도 그동안 가볼 기회가 없던 어르신들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예산 지원을 받아 휴양림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 어르신은 숲 해설을 들으며 아름다운 휴양림을 산책한 뒤 직접 나무를 다듬고 칠을 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도마를 만들면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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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6 12: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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