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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 체결 모습<사진:하남시>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5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전력공사 하남지사, 코원에너지 하남1지역서비스센터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제보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단전 반원 및 가스안전 점검원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 제보하면 시에서 신속하게 지원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이를 통해 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인적 안정망과 상시 신고 시스템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발굴한 취약계층의 어려운 이웃은 공적지원과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복합적인 문제나 복지욕구가 있는 대상자는 무한돌봄센터에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문제해결 및 지원을 받게 된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한국전력공사와 코원에너지는 주민생활 밀착형 공공기관으로, 이번 MOU가 하남의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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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6 12: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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