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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강천역 신설 예비타당성 재조사 등 국토교통부에 강력 건의
  • 기사등록 2018-11-16 11:25:21
  • 기사수정 2018-11-18 17: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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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하고 있다=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이항진 여주시장이 강천역 신설 예비타당성 재조사 등을 국토교통부에 강력히 건의했다. 20189월 착수된 여주~원주 전철노반 기본 설계에 대응하여 여주시가 강천역 유치 및 복선화를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달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관 제1회 기초단체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하여 여주~원주간 철도사업의 복선화 및 강천역 신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재조사를 강력히 건의한데 이어,

지난 1114일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를 방문하여 강천역 신설 및 복선화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현재 경강선 성남~여주선 개통, 수서~광주선 복선전철 계획 등 변화가 발생하고 있어 복선화 및 강천역 신설 검토가 가능한 사항임을 피력했다.

경강선(송도~강릉) 구간 중 유일하게 여주~원주선이 단선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효율적인 동·서 철도 네트워크 연결을 위해서 복선화는 반드시 필요할 뿐만 아니라,

여주~원주선 구간(L=21.95km) 무정차에 따른 교통취약지역 불평등을 해소하고 남한강으로 분리되어 있는 여주시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하여 강천역이 필요한 만큼 꼭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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