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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부스 모습=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가 홍콩 미용전에 ㈜애드홈 등 중소기업 5사를 파견해 큰 성과를 이루었다. 용인시는 지난 13~17일 홍콩 컨벤션&엑시비션 센터에서 열린 홍콩미용전에서 관내 중소기업 5사를 파견해 총 134252만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홍콩미용전은 전세계 3000개 이상의 화장품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83천여명 이상의 바이어가 찾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B2B전문 미용산업 박람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립 틴트를 생산하는 그릿미. 천연 에센스 오일과 마스크팩을 제조하는 애드홈, 칼라 콘텍트렌즈 생산업체 뷰웰, 화장품 패키지 제조업체 필립산업(), 비만관리기 생산업체()엔피에이치글로벌 등 5개사가 참여했다.

 

이중 애드홈의 천연화장품은 미국의 한 업체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현장에서 5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중 한국 공장에서 추가 논의를 하기로 했다. 또 마스크팩에 큰 관심을 보이던 태국 바이어와는 3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도 시의 지원으로 전시회에 참여한 뷰웰은 지난해 인연을 맺은 바이어의 소개를 받아 레바논에 있는 한 업체와 4만달러의 납품계약을 맺었다.

 

시는 향후 1년 이내에 이들 5개 기업에서 120만달러 상당의 추가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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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0 1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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