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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전경=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가 금년에 39건 163억원의 계약심사를 실시해서 4억6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하남시는 올해 계약심사를 통해 총 46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각종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산정 공법적용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해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제도이다.

 

시는 올해 시와 산하 기관에서 발주한 사업 39163억원에 대한 계약심사를 실시했다. 세부적으로는 공사 13117억원, 용역 1739억원, 물품구매 97억원에 달한다.

 

특히, 항골천 정비공사를 사례로 보면 호안공 거푸집을 합판거푸집에서 유로폼으로 변경 다짐품 중복 제외 사토운반 덤프트럭 변경 일반관리비 및 이윤 조정을 통해 사업비를 185천만원에서 166천만원으로 조정, 19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하남시 임기산 청렴감사관은 계약심사제도는 불필요한 예산낭비 요인을 미리 검토해 지방재정 효율성을 제고하는 제도로서 앞으로도 제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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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0 1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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