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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대비 합동훈련 모습=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가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통해 겨울철 폭설을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이천시20일 율현사거리 앞 도로에서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폭설대응 교통소통대책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5cm 이상 기습적인 폭설로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며 연쇄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해 차량통행 불능 및 고립상황으로 인한 도로 전면 통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사고차량 조수석 문을 개방하는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훈련에는 이천경찰서이천소방서육군 제3901부대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관군은 물론 참관인 등 총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안전사고 예방과 효과적인 훈련 진행을 위해 율현사거리 ~ 구만리로 구간 차량을 일시 통제했으며, 제설용 소금모래 등 제설자재와 제설장비구급차견인차제설차 등 15여 대의 훈련 차량이 동원되어 유관기관 간 신속한 협조를 통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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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1 11: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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